쌓인 책 처리를 위한 독서 스터디용

30번째 로그

04.10 | 05:58
일본 출간됐을때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잊고살다 이제야 읽음...
...보고 울었음...
1화 마지막 보고 오오... 했는데 2화 시작하자 마자 존잘이 장르이동계폭<이거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음..........근데 마로 보내는거보고 너무 감동함... 이장면이 이 만화 최고의 명장면같습니다... 7년전 동인지 찾아 존잘의 현장르 찾기<이것도 너무나... 나는 2차창작스토리에 관심이 없와 회지 욕심은 0에 수렴해서 회지는 공감이 안되지만 뭔지는 알기에... 그리고 존잘찾기는 나도 해봤어X발읽고너무힘들었어... 근데 이걸 존잘한테 말해도 기분안나빠하고 회지보내주고 신작까지 써줘서 진짜 개가티감동함........... 아니 결말에서 다들 보답받고 있어서 너무 아름답다 느낌... 그리고 모두의 원동력은 사랑이야... 이건 특히 줄곧 같은장르 파고 구간전부 계속 재판해주는... 무기가 젤 인상깊었는듯... 사랑이 깊다... 나도 제대로 장르 잡으면 요즘 유행처럼 짧게파는편은 아니라 공감되기도 하고 자기 창작물을 사랑하고 작품과 그걸 좋아하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거대한 인류애가 느껴져서 가슴이 너무 뭉클해짐.. 집에 돌아간 토모카와가 재고 쥰내 남은 자기 회지 다시 읽어보고 걸작이라고 하는거 보고 진짜 눈물이...
개씹마이너얘기도 좋았는데... 금스트 원화전 가서 은트리 조그마하게 전시해둔거 앞에 혼자서 서있는 그 페이지가 너무 강렬했다... 그걸 계기로 열심히 쓰고 보답받음... 아니 근데 오케케는 너무... 오타쿠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섴ㅋㅋㅋㄱㅋ 엄청 호감임... 빛의오타쿠다
그래도 아야시로 질투하는 동장르존잘은 공감이 되다말다 했지만 오케케 질투하는건 꽤 공감한듯... 시점이 다들 다르니깐... 아무튼 정말 사랑을 느낄수있던 만화였다 너무 좋았다... 역시 뭐든 창작은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거같애... 난 피드백이 있어도 내가 안좋아하면 절대 그릴수 없는 사람이라.. 이 만화 다들 어찌됐든 자기 장르를 너무 사랑해서 좋았음 ㅠㅠ 완전 빛의오타쿠만화... 2권도 나오길

04.10 | 05:59
이거 백합으로 읽는 의견도 있던데 난 잘 모르겠달까 오히려 불호랄까... 너무 내 경험과 맞닿아있어서 거부감이ㅋㅋㅋㅋㅋ;;;;;;

+ comment

29번째 로그

03.08 | 19:25
초반: 미친 너무 야하ㅏㄶ아 이미친련롬들아~!!!!!!!!!!!!!!!!!!!!!!!!!!!!
1분후
미..미친...년놈들ㄹ아
1분후
야이미친...
.
.
.
.
아오노군은 문학이다.

+ comment

28번째 로그

03.03 | 01:02

슬램덩크 1~20

분명 20권 세트로 샀는데 왜 3권까지냐면 분할배송해준다고 1 2 3 5 12 18 20 이지1랄로와서
↑이랬었는데 다 와서 읽는중(230311)

03.21 | 20:01
13일에 10권까지 봣었는데
더 봤다간 강백호 붙잡고 똥꼬를 꼬매고 있을거 같아서 잠시 덮어뒀습니다 : )
4월에 마저 다 읽을게

+ comment